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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견고한 미 경제에 지속되는 달러 강세…1,190원대 초반 중심 등락 예상

[산업일보]
20일 원달러 환율은 주요국 경제 부진 속 견고한 미 펀더멘털에 따른 달러강세를 반영하며 1,190원대 초반 중심 등락이 예상된다.

일본 및 유로존의 경기부진에 따라 엔화 및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달러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발표된 FOMC 의사록에서 미국의 경제를 낙관적으로 진단하며, 연준의 매파적 스탠스를 재확인했다. 또한, 미 경제지표도 양호하게 나오고 있다는 점도 낙관론에 일조했다.

세계경제침체 우려 속 미 경제 낙관론에 따른 달러화 강세는 환율에 상승압력을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중국의 금리인하 가능성이 구체화 되는 경우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후퇴하며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환율이 급등하는 경우 당국의 경계도 나올 수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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