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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펭수가 사랑받는 경영학적 관점 셋, 탈격식·스토리·디지털 소통

젊은 세대가 계속해서 찾는 생태계 형성, ‘말하는’ 창구보다 ‘듣는’ 창구로 전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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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찐빵 같은 얼굴에 초점을 알 수 없는 눈을 가진 거대 펭귄 ‘펭수’는 활동 10개월 차의 EBS 연습생 신분이지만, 최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가 200만 명을 돌파하고, 각종 방송,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본다면 펭귄 캐릭터일 뿐인 펭수가 이토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LG경제연구원의 안은하 연구원은 ‘탈(脫)·설(設)·통(通)으로 2030의 마음을 훔친 펭수’ 보고서를 통해 펭수의 매력을 경영학적 관점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탈(脫)격식’, ‘스토리(設)’, ‘디지털 소통(通)’을 펭수가 사랑받는 이유로 꼽았습니다.

펭수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행은 과거부터 비판 없이 수용되던 사고방식이나 언행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습적인 생각, 격식’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젊은 세대의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또한 펭수는 자기소개서나 탄생 비화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이야기를 입히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매우 효과적인 기법이지만, 고객들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보다 ‘숨겨진 뒷이야기’가 있을 때 더 열광합니다.

‘스토리’는 기업에도 중요합니다. 지난 5월 한국에 상륙한 ‘블루보틀’은 지역 특색을 살려 매장마다 독특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커피는 주문 즉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으로 내려 줍니다. 블루보틀만의 스토리, 의미로 고객들을 매료시킨 것입니다.

‘탈격식’과 ‘스토리’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합니다. 젊은 세대는 단순히 재미나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디지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방적 습득’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펭수는 200만 유튜버답게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의 질문에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는 팬들 간의 소통으로도 이어져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합니다.

펭수처럼 디지털을 제대로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지만, 뷰티 스타트업 글로시에(Glossier)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개진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작,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해 ‘양방향 소통’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좋은 예입니다.

안은하 연구원은 펭수와 몇몇 기업의 예시를 통해 앞으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뛰어난 기술이라 해도 단순한 기술 위주의 설명은 지루함만 남깁니다. 정보는 이미 탐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기업 경영을 위해서는 사용자가 공감하는 스토리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밝힌 안 연구원은 ‘고객 참여가 가능한 디지털 채널 운영으로 지속적인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말하는’ 창구에서 ‘듣는’ 창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카드뉴스] 펭수가 사랑받는 경영학적 관점 셋, 탈격식·스토리·디지털 소통

[카드뉴스] 펭수가 사랑받는 경영학적 관점 셋, 탈격식·스토리·디지털 소통

[카드뉴스] 펭수가 사랑받는 경영학적 관점 셋, 탈격식·스토리·디지털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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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펭수가 사랑받는 경영학적 관점 셋, 탈격식·스토리·디지털 소통

[카드뉴스] 펭수가 사랑받는 경영학적 관점 셋, 탈격식·스토리·디지털 소통


[산업일보]
찐빵 같은 얼굴에 초점을 알 수 없는 눈을 가진 거대 펭귄 ‘펭수’는 활동 10개월 차의 EBS 연습생 신분이지만, 최근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의 구독자가 200만 명을 돌파하고, 각종 방송, 업계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본다면 펭귄 캐릭터일 뿐인 펭수가 이토록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으며 수많은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LG경제연구원의 안은하 연구원은 ‘탈(脫)·설(設)·통(通)으로 2030의 마음을 훔친 펭수’ 보고서를 통해 펭수의 매력을 경영학적 관점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탈(脫)격식’, ‘스토리(設)’, ‘디지털 소통(通)’을 펭수가 사랑받는 이유로 꼽았습니다.

펭수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언행은 과거부터 비판 없이 수용되던 사고방식이나 언행에 의문을 제기하며, ‘관습적인 생각, 격식’에서 벗어나기를 원하는 젊은 세대의 갈증을 해소해 줍니다.

또한 펭수는 자기소개서나 탄생 비화 같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에 이야기를 입히는 ‘스토리텔링 마케팅’은 매우 효과적인 기법이지만, 고객들은 단순히 겉으로 드러나는 이야기보다 ‘숨겨진 뒷이야기’가 있을 때 더 열광합니다.

‘스토리’는 기업에도 중요합니다. 지난 5월 한국에 상륙한 ‘블루보틀’은 지역 특색을 살려 매장마다 독특한 인테리어를 완성하고, 커피는 주문 즉시 바리스타가 핸드드립으로 내려 줍니다. 블루보틀만의 스토리, 의미로 고객들을 매료시킨 것입니다.

‘탈격식’과 ‘스토리’로 젊은 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면, 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합니다. 젊은 세대는 단순히 재미나 정보 습득을 목적으로 디지털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일방적 습득’이 아니라 ‘양방향 소통’을 추구하기 때문입니다.

펭수는 200만 유튜버답게 팬들과 소통하며 디지털을 제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독자의 질문에 재치 있는 댓글을 남기고, 팬들과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라이브 방송을 진행합니다. 이는 팬들 간의 소통으로도 이어져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합니다.

펭수처럼 디지털을 제대로 사용하는 기업은 드물지만, 뷰티 스타트업 글로시에(Glossier)는 고객들이 자유롭게 개진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제작, 기업의 성장으로 연결해 ‘양방향 소통’으로 비즈니스를 하는 좋은 예입니다.

안은하 연구원은 펭수와 몇몇 기업의 예시를 통해 앞으로 기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뛰어난 기술이라 해도 단순한 기술 위주의 설명은 지루함만 남깁니다. 정보는 이미 탐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기업 경영을 위해서는 사용자가 공감하는 스토리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 밝힌 안 연구원은 ‘고객 참여가 가능한 디지털 채널 운영으로 지속적인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말하는’ 창구에서 ‘듣는’ 창구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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