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달러 환율, 코로나 리스크 현실화 되나…1,180원대 중반 박스권 등락 예상

[산업일보]
18일 원달러 환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에 따른 성장전망 하향조정 및 애플의 실적 둔화 가능성으로 제한적으로 상승, 1,180원대 중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코로나19 확산이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현실화되고 있다. WTO는 바이러스 확산으로 세계 상품교역성장이 저조할 것으로 진단했으며, 무디스는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1%에서 1.9%로 하향조정했다.

또한, 애플의 아이폰 공급 및 수요가 저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애플은 코로나19 사태로 1분기 매출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바이러스의 영향이 실물경기에 미치는 영향이 조금씩 나타남에 따라 환율은 소폭 상승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대규모 유동성 투입에 따른 경기부양 기대로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