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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상황 틈탄 마스크 매점매석 “해도 너무 하네”

411만 개 마스크 사재기 ‘1천만 개 생산 한도’ 절반 가까운 수준

위기 상황 틈탄 마스크 매점매석 “해도 너무 하네”

[산업일보]
코로나19(COVID-19)로 인해 마스크 가격이 뛰는가 하면, 보건용 마스크 품귀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이익만 챙기려는 마스크 판매업체에 대해 너무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정부는 최근 코로나19에 편승, 마스크 411만개를 사재기한 A업체(경기도 광주시 소재)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식품의약품안전처 매점매석 신고센터’로 접수된 신고에 따라 매점매석대응팀(위해사범중앙조사단)의 현장조사를 통해 이뤄졌다.

조사결과, A업체는 지난 1월 1일부터 2월 10일까지 마스크를 집중적으로 사들여, 하루 최대 생산량인 1천만 개(12일 기준)의 41%에 해당하는 411만 개, 73억 원 상당을 보관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약처는 지난 4일 정부의 보건용 마스크·손소독제 매점매석 행위 금지 및 긴급수급 조정조치(12일)에 따라 정상적이지 않은 유통 행위가 근절되고 생산에서 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이 투명해질 수 있도록 범정부 합동단속 등을 통해 엄정 대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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