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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경기 불안 속 코로나 관망세…1,180원대 중반 박스권 등락 예상

[산업일보]
17일 원달러 환율은 각국 펀더맨털 약화 우려 속 코로나 바이러스 관망세로 소폭 상승하며 1,180원대 중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바이러스 확산에 따른 경제활동 둔화로 중국 및 한국의 펀더맨털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바이러스 여파로 중국 및 한국의 경기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점은 환율에 소폭 상승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후베이성을 제외한 중국 전역의 확진자 수 및 사망자수가 일부 진정돼 관망세가 형성됐다. 또한, 미 금융시장이 휴장함에 따라 환율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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