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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소폭 하락하면서 1,077원 중반대 기록…달러-엔화 환율은 코로나19 우려 재확산에 109엔 대로 뒷걸음질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좀처럼 상승요소를 찾지 못하고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1,077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중국에서 발병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다시 재기되면서 109엔 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7.6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0.52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81엔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5% 하락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중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집계방식 변경으로 감염자 수 확산에 대한 우려가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친 결과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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