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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중고에 주목하라·…활기 띠는 중국 중고시장

가성비 중시·첨단기술 발전·전자상거래 성장 영향

이제는 중고에 주목하라·…활기 띠는 중국 중고시장

[산업일보]
중국 소비자들이 ‘중고 상품’에 주목하기 시작했다. 중국 국민의 소비 능력 향상과 다양한 첨단 기술의 발전은 중국 내 중고시장의 확대에 큰 자양분이 돼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중국 중고시장 성장’에 따르면, 중국 중고시장의 확장세에 큰 기여를 한 요인 중 하나는 체면보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방향으로의 ‘소비이념 변화’다.

상품 교체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중국에서, 제품 선택 시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풍조가 확산함에 따라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물건을 거래하는 중고시장이 주목받기 시작한 것이다.

KOTRA의 장덕환 중국 상하이 무역관은 “중국이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며 가계의 경제적 압력이 증대함에 따라, 소비자의 소비 형태가 더욱 이성적으로 변화하고 있다”라고 짚었다.

왕징사의 자료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고속 성장세를 유지해 온 중국의 중고거래 시장은 2020년 약 1조 위안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다수의 기업도 중고시장을 향해 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티엔얜차에 따르면, 1월 9일 기준 경영 범위 내 중고상품을 포함한 기업은 약 63만 개를 넘어섰다.

해당 시장을 견인하는 주요 거래 플랫폼 기업으로는 종합적인 중고 상품 거래를 촉진하는 시앤위와 쫜쫜, 디지털 전자제품류를 취급하는 이이후이써우 등이 있다. 시앤위의 경우 C2C, 쫜쫜과 이이후이써우는 C2B2C의 상업 방식을 지닌다.

중국의 중고시장의 잠재 가능성은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의 첨단기술 발전과 전자상거래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향후 더욱 빠른 속도로 높아질 전망이다.

장 무역관은 “직접 체험 및 검토해야 하는 중고 상품의 경우는 오프라인 거래로 이뤄지며 온라인의 한계를 보완해 나갈 것”이라며 “중국 진출을 꾀하는 한국 기업은 물론, 국내 중고제품 판매 관련 기업도 이 기회를 잘 주시해나간다면 중국 기업과의 성공적인 합작도 고려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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