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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드론(DRONE)도 한 몫

다중집합장소 살균제 살포, 마스크 착용 방송 등 활약

중국 우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드론(DRONE)도 한 몫

[산업일보]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빠르게 전개되면서, 모든 도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국 현지 UAV(무인이동) 관련 기업 Shenzhen MicroMultiCopter(MMC)는 200명이 넘는 직원으로 서비스팀을 구축, 상하이와 광저우, 자오칭 등 수많은 도시에 100대가 넘는 드론을 배치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의 전쟁에 참여했다.

11일 MMC에 따르면, 순찰 인력을 대신해 40x 줌 카메라를 장착한 드론을 띄워 지상 상황에 대해 순찰 또는 관찰360도 순찰을 수행했다. 어느 지역에 군중들이 모여있는지,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했는지 여부 등을 파악, 지휘관이 탑재된 확성기로 해산을 명령하기도 했다. 중국의 상당수 지역에서 이 처럼 드론을 활용해 마스를 착용하라는 등의 방송을 진행한 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역과 살균제가 필요한 작은 장소까지 MMC 드론을 이용해 공공장소에서 살균제를 살포하고 있다. 열 감지 카메라가 장착된 드론은 고정확도 적외선을 통해 각각의 사람들을 자동으로 감지한다.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현장 관리와 대피를 위해 투입하고 있다.

지난 1일부터 MMC 팀들은 차량 흐름을 모니터링하기 위해 교통경찰과도 협력하고 있다. 고정된 카메라보다 더 많은 지역을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MMC는 지역의 한 교통 경찰관의 말을 인용, "일일이 운전하고 순찰하면서 정보를 모아야 했던 과거와 달리, 이제 드론을 이용해 모든 것을 발견할 수 있다"고 전했다.

MMC 회장 Lu Zhihui는11일 발표자료를 통해 "처음에는 자사 드론이 항공 방송에만 사용됐지만, 점점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드론을 더 깊숙한 최전선에 배치하게 됐다"라며 "더 많은 기능이 요구됨에 따라, 자사는 신속하게 온라인 연구개발(R&D) 팀을 구성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고 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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