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총판 센트랄테크 상담안내 02-897-0945
절삭공구 국내 최대 직영점 (주)제이엘월드
윙배너

설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귀성·귀경길 25일 오후 2~3시 시간대 피해야

국토부, ‘정부합동 특별 교통대책’ 시행 “교통질서 반드시 준수”

[산업일보]
2020년 설 연휴기간 중 설 당일인 25일 오후에 가장 많은 인원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교통연구원이 지난해 12월 14일부터 17일까지 모바일(50%)과 전화(50%)로 9천 세대에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번 설 연휴기간 중 예상 이동인원은 총 3천279만 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설날 당일인 25일최대 인원인 825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설 연휴기간 1일 평균 이동인원은 지난해 대비 5.3% 증가한 656만 명으로, 평소 평균 이동인원 2배 이상의 규모다.

이용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88%로 가장 많았으며, 버스 7.4%, 철도 3.6%, 항공기 0.6%, 여객선 0.4% 순으로 뒤를 이었다.

도로 상태는 귀성객과 여행객, 귀경객이 동시에 몰리는 25일 오후 2~3시 사이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고속도로 전 구간 1일 평균교통량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472만 대, 최대 1일 교통량은 설날 604만대로 전년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설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귀성·귀경길 25일 오후 2~3시 시간대 피해야

승용차를 이용할 경우, 고속도로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 4시간20분, 서울~부산 8시간10분, 서울~광주 6시간 50분, 서서울~목포 7시간10분, 서울~강릉 4시간20분이 소요된다.

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대전~서울 4시간10분, 부산~서울 8시간, 광주~서울 6시간30분, 목포~서서울 7시간, 강릉~서울 3시간50분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지난해 설 연휴와 마찬가지로 이번 설 연휴에도 24일 00시부터 26일 24시까지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켠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는 23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 합동으로 ‘정부합동 특별 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교통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현장순찰 및 기상악화 대비 예방 조치가 강화되며, 첨단 정보통신기술 활용한 실시간 지·정체 구간 우회도로 정보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국토부 김채규 교통물류실장은 “설 명절 기간에는 교통량이 늘어나면서 결빙구간 등 교통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졸음운전이나 음주운전 사고가 집중되는 시기”라며 “안전운전 등 교통질서를 꼭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산소통 트위터 산소통 facebook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