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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택배산업, 이커머스에 힘입어 고객 확보 주력

두 산업 향후 지속적인 동반 성장 예상…“고객 만족 실현이 관건”

태국 택배산업, 이커머스에 힘입어 고객 확보 주력

[산업일보]
이커머스(e-commerce)의 시너지 효과가 태국 택배 업계에도 찾아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이커머스 발달로 눈에 띄게 성장 중인 태국 택배 시장’에 따르면, 태국 택배 시장의 규모가 이커머스 확대에 힘입어 연간 두 자릿수 이상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전자거래진흥원(ETDA)의 자료를 살펴보면, 2015년 2조2천451억 밧에 해당했던 태국의 이커머스 시장 규모는 2018년 3조1천502억 밧까지 확대됐다.

택배 시장의 성장세는 더욱 두드러진다. 2015년 641억 밧 규모를 차지했던 택배 시장은 2018년 1천261억 밧으로 약 96% 이상 성장했다. 4년 사이 2배가량 확대한 것이다.
태국 택배 시장만의 독특한 서비스가 있다. 택배사가 소정의 수수료를 받고 고객에게 상품을 배달했을 때 대금을 현금으로 지불하는 ‘COD(Cash on Delivery) 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KOTRA의 김민수 태국 방콕 무역관은 “이커머스 시장의 확장세만큼 아직 태국 국민들의 온라인 판매자와 제품 품질, 결제 방식에 대한 신뢰가 부족해 생긴 현상”이라고 분석했다.

‘빠른 배송 경쟁’도 남다르다. 2015년, 케리 익스프레스(Kerry Express) 사가 시작한 방콕 지역 당일 배송 서비스를 필두로 방콕 내 당일 배송을 실시하는 업체가 증가하고 있다. 라라무브(Lalamove), 그랩 익스프레스(Grab Express), 라인 메신저(Line Man) 등도 당일 배송 시대에 합류했다.

태국 택배 업계는 더욱 뜨거워지는 경쟁 열기 속 고객을 만족할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마케팅 전략을 펼쳐 나갈 전망이다. ecommerceQ의 조사에 따르면, 태국인이 온라인 쇼핑에서 느끼는 불만족 요소로 제품의 품질(20.8%), 배송 기간(17%), 환불 정책(13.8%) 등이 꼽혔다.

김 무역관은 “태국 택배 산업과 이커머스 시장의 동반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할 전망”이라며 “결국 고객의 불만 혹은 불편 사항을 얼마나 잘 해결할 수 있는지가 택배 서비스 성공의 관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태국 진출을 원하는 국내 기업은 태국 택배사의 업무 효율성 증대에 기여할 수 있는 센터 내 택배 자동 분류기, 스캐너, IoT 시스템 등의 공급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라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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