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식산업센터 올해 수도권만 24곳 준공, 129만2천99㎡ 공급

지식산업센터 올해 수도권만 24곳 준공, 129만2천99㎡ 공급

[산업일보]
지식산업센터 (구. 아파트형공장) 공급이 올해도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지식산업센터는 취득세, 재산세 등 세재 감면 혜택이 있는데다, 대출 문턱이 높지 않다는 점 때문에 기업과 수익형부동산 투자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공급과잉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상가정보연구소가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준공이 예정돼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26곳으로 조사됐다. 건축면적만 129만2천99㎡에 달한다. 특히, 준공 기준 2017년 13개, 2018년 22개, 2019년 18개와 비교해 최근 4년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올해 준공을 앞둔 26곳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24곳은 수도권에 집중돼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5개, 서울 6개, 인천광역시 3개 순이다. 그밖에 대구광역시 1개, 광주광역시 1개가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올해 착공을 예정하는 지식산업센터도 1월 집계 기준 6개다. 모두 서울과 경기도에만 위치해 있으며 서울 3개, 경기도 3개다.

상가정보연구소 조현택 연구원은 "지식산업센터의 매력도는 소액 투자가 가능하고 비교적 자유로운 대출 환경과 세제 감면 혜택으로 실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편이다."며 "하지만 지역별 공급물량 집중으로 투자성이 현저히 낮아질 수도 있다“고 했다.

조현택 연구원은 “지식산업센터의 혜택 이점만 보지 말고 투자성을 보전 받으려면 업무공간과 상업시설 임대 환경이 양호한 입지와 상품력을 갖추었는지 여러 차례 발품을 통해 꼭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수 기자 jslee0505@kidd.co.kr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