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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0일] 미국 휴장과 중국 춘절 앞두고 거래량 및 움직임 적어(LME Daily Report)

[1월20일] 미국 휴장과 중국 춘절 앞두고 거래량 및 움직임 적어(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20일 전기동과 납을 제외하곤 소폭 상승 마감했다. LME시장은 미국 마틴루터킹 휴일과 중국 춘절을 앞두고 조용한 모습을 보였다.

대부분의 비철금속은 미중간 합의 따른 중국의 수요개선 전망으로 소폭 상승했다. 아연은 재고 감소세로 인해 2개월래 최고치로 올랐다. LME재고 감소세와 함께 주요 지지선을 상향 돌파하면서 추격 매수세가 더 붙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미중간 무역합의 1단계 서명이 완료되고 중국 수요 개선 기대로 인해 숏커버링 매수세가 출현한 것으로 보인다. LME재고는 약 5만톤 수준으로, 20년래 최저 수준이다. 2015년 10월 이후 재고 감소세가 이어졌다. LME재고를 포함해 상해 거래소와 생산자가 가진 재고 합은 약 1.1million 톤으로 보고 있으며 이숫자는 지극히 낮은 수준이다.

CME 전기동 선물계약은 9개월래 처음으로 순매수로 전환했다. 하지만 1월 초 부터 상승모멘텀을 잃으면서 펀드들의 소량의 매도가 증가했음을 알수 있다. 중국의 춘절까지는 박스권 움직임이 예상된다.

한편, 중국 시장규제 당국은 전기동과 알루미늄 스크랩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공표하며, 어떠한 물질이 중국이 하반기에 허가될 것인지에 대한 실마리를 줬다. 오는 7월 1일 시행될 새로운 기준에 대한 세부내용은 자신들의 스크랩을 계속 중국에 반입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알고 싶어하는 메탈 트레이더들에 의해 높은 기대를 사고 있다. 중국은 2020년 말까지 고형 폐기물에 대한 수입을 없애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새로운 기준에 맞는 스크랩 금속은 폐기물보다 자원으로 분류할 공산이 크다.

JV의 파트너인 Glencore와 Merafe Resources는 전력중단과 전기 세금의 상승 등을 포함한 문제들로 인해 자신들의 Rustenburg 페로크롬 제련소에 있는 일자리 최대 665개를 삭감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잠재적인 일자리 감축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산업화된 경제인 남아공에 국영 전력기업인 Eskom으로 부터 제기된 위험들을 강조하고 있다. 몇몇의 광산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Eskom의 가파른 전기세 상승은 이제 자신들의 오퍼레이션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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