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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리베이트 제공 및 충전소 확대 등 전기차 보급 확대 추진

전기차 구입 시 최대 5천 달러 리베이트 지원

[산업일보]
미국 뉴저지주가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관련 법안을 통과 시키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KOTRA)에서 발표한 ‘뉴저지주, 전기차 보급 확대 추진’ 보고서에 따르면, 13일 뉴저지주 의회와 상원에서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구입자에게 리베이트 지원금을 제공하고 충전소를 확대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됐다.

미국 뉴저지주, 리베이트 제공 및 충전소 확대 등 전기차 보급 확대 추진

통과된 전기차 보급확대 법안은 뉴저지주 내 전기차를 2025년까지 33만 대, 2035년까지 200만 대로 확대 시키고 2040년까지 뉴저지주에서 신규 판매되는 경량자동차 중 전기차의 비중을 85%이상 달성 할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2022년 말까지 뉴저지주에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을 포함한 전기차를 구입하면 최대 5천 달러의 리베이트를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소와 관련해서는 2025년까지 최소 1천 개의 레벨2 충전기를 마련하고 다세대 거주 주택, 호텔 등에 전기차 충전소를 확대시키도록 할 계획이다.

그동안 소비자들은 전기차를 구입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주행거리 불안'을 꼽아 왔으며, 전기차 운전자들은 장거리 운전을 위해 더 많은 충전소를 구축하도록 요구해 왔다.

한편, 뉴저지주의 전기차 인센티브는 전국 최고 수준으로 최대 5천 달러에 달하는 리베이트는 전기차의 판매가격을 낮춰 일반 휘발유 자동차와 경쟁을 치열하게 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뉴저지주는 전기차 구입자에게 이미 7%의 판매세를 면제해주고 있고 연방정부는 자동차 배터리 용량을 기준으로 2천500달러에서 7천500달러까지 소득세 공제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어 뉴저지주에서 전기차 구매에 대한 혜택은 상당할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KOTRA 임소현 미국 뉴욕무역관은 보고서를 통해 ‘주정부 리베이트 및 연방정부 인센티브 등으로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이 높아지고 추가적 충전소 신설함에 따라 전기차 구매를 주저하게 했던 우려를 해소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기차 수요 확대는 완성차뿐 아니라 관련 부품시장에도 기회로 작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추가적 충전소 설립을 위한 전력 그리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도 활성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뉴저지주의 전기차 보급 확대법안은 타주에서 시행되거나 시행 예전인 전기차 인센티브 관련 정책을 더욱 가속화 시킬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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