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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 환율, 소폭 상승하면서 1,054원 후반대 기록…달러-엔 환율은 미국-중국 1단계 무역합의에도 109엔 대로 다시 뒷걸음질

[산업일보]
원-엔 환율이 이틀 연속 소폭 상승하면서 1,054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15일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가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109엔 후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 당 1,054.9원 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0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달러 당 109.9엔에 거래가 이뤄지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08% 하락했다. 미국과 중국이 미국 시간으로 15일 1차 무역합의에 서명했으나 큰 영향은 없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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