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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예상에 부합한 1단계 무역합의 서명…1,150원대 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6일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가 시장의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으면서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류허 중국 부총리는 지난밤 1단계 무역합의에 서명했다. 합의문 내용은 크게 시장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으며 환율 관련 투명성을 확대하기로 했다.

시장이 무역합의 낙관론을 선반영한 만큼 환율은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2단계 합의까지 대중국 관세 인하 부재 이슈와 위안화 강세 속도조절 경계로 원달러 환율도 이에 연동하며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무역합의 자체가 긍정적인 이벤트로 인식돼 투심회복에 국내 증시 외인의 매수세가 전망되고 설 연휴를 앞둔 수출업체 네고 물량 유입으로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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