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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운동만으로 골반 틀어짐과 튼살 치료 가능할까?

출산 후 운동만으로 골반 틀어짐과 튼살 치료 가능할까?

임신 중 산모는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게 된다. 혈구의 양과 혈장이 많아져 혈액이 임신 전보다 증가하고, 몸무게도 평균적으로 11kg 정도 늘어난다. 출산 후에 혈액의 양은 정상적으로 돌아오지만 이상하게도 몸무게는 바로 줄어들지 않는다. 때문에 출산 전 몸매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식이요법이나 운동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식이요법이나 운동만으로는 단기간에 만족스러운 효과를 얻기 어렵고, 출산 직후 육아를 병행하면서 몸매까지 관리하기란 현실적으로 힘든 것도 사실이다. 또한, 어렵게 살을 뺐다고 해도 임신 기간 동안 생긴 튼살과 탄력 없이 늘어진 뱃살을 시술의 도움 없이 치료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출산 후 적당한 운동은 산모의 몸을 임신 이전의 상태로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출산으로 인해 틀어진 골반과 허리 등을 바로잡을 수 있는 전문 운동 프로그램을 병행하지 않은 채, 무조건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을 한다면 체형불균형으로 인해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출산 후에는 살을 빼는 것도 중요하지만 튼살과 통증까지 치료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출산 후 관리 프로그램은 비만 치료, 튼살 치료, 운동 프로그램 이렇게 3단계로 진행된다. 우선, 임신 중에 찐 살을 빼기 위해서는 배와 허벅지의 피하지방층 깊숙이 고주파 열에너지를 침투시켜 지방세포를 파괴하고 셀룰라이트를 감소시킨다. 또한, 고주파 전달 과정에서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과 탄력섬유의 재생을 자극 및 촉진하여 피부탄력을 증가시킴으로써 처진 피부를 개선한다.

그리고 나서 두 가지 종류의 고주파를 이용해 피부재생을 유도하여 임신과 출산으로 생긴 튼살을 완화한다. 마지막으로 출산 후 변형된 골반과 허리, 걸음걸이 등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전문 트레이너를 통해 슬링, 필라테스 등의 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체형불균형으로 인한 통증까지 치료할 수 있다.

산후 관리 프로그램은 신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는 여타의 시술과는 달리 고주파와 운동 프로그램 등 인체에 무해한 방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모유 수유 중에도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또한, 산모가 걱정하는 비만, 튼살, 통증 치료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만족도가 아주 높은 프로그램이다.

다만, 아무리 인체에 무해한 시술이라도 출산 직후에 받게 되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고 결과적으로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출산 후 1~2개월 정도는 걷기, 케겔 운동(질 주위 근육을 조였다 펴기를 반복하는 골반근육 강화 운동), 항문 조이기 등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그 이후에 산후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출산 전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완성할 수 있을 것이다.

도움말: 린클리닉 김세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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