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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환율, 소폭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54원 초반대 기록…달러-엔환율은 기대에 못미친 미국의 중국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에 110엔 나타내

[산업일보]
전날까지 가파른 하락세를 나타냈던 원-엔환율이 소폭의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1,054원 대를 나타내고 있다. 달러-엔환율은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 효과가 사그러들면서 110엔 대로 올라섰다.

오전 11시 31분 현재 원-엔환율은 100엔 당 1,054.0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39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환율도 소폭 상승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환율은 1달러 당 110엔을 나타내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5% 올라섰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미국의 중국에 대한 환율조작국 지정 해제 효과가 예상보다 빨리 사그러든 것이 영향을 미쳤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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