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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대중국관세 인하 기대감 축소에 1,15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5일 원달러 환율은 1,15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대중국관세 인하 기대감 축소에 위험선호 심리가 둔화되며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들은 미국이 올 겨울 대선까지 중국에 대한 관세 추가 감축을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 재무부와 무역대표부(USTR)의 공동 성명에서도 1단계 무역합의에 향후 관세 추가 감축 등에 대한 합의는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무역합의 낙관론과 위험선호심리 또한 후퇴되며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무역합의 자체가 호재인 만큼 외신보도 영향이 제한될 수 있고, 상단 대기 중인 네고 물량 유입에 상승폭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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