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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 세계 제조업 생산량, 글로벌 공급과잉 심화 영향 ‘둔화’

고부가 핵심 소재 및 부품 생산·공급하는 선진국형 구조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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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수요둔화, 공급 측 구조조정 지연 등으로 글로벌 공급과잉이 심화되며 전 세계 주요 제조업 생산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DB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개발부에서 발표한 ‘글로벌 공급과잉과 국내 제조업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2017년 4분기 4.7%에서 지난해 3분기 1.2%로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 업종은 5.5%에서 1.5%로, 기계장치 업종은 9.1%에서 1.3%로 하락하는 등 전통 제조업 생산 증가율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유로존의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2017년 4분기 4.5%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3분기 2.2%까지 낮아졌으며, 같은 기간 일본과 미국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육성 강화에 따라 향후에도 제조업 공급과잉에 따른 국내기업의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될 전망인데요.

KDB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개발부 관계자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신흥국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수출 등 국내기업의 경영 여건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최종재뿐 아니라 중간재 수출 또한 신흥국들의 자국 내 공급망 구축 노력 강화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우리나라 제조업이 부흥하기 위해서는 기존 저부가 제품 생산에서 벗어나 고부가 핵심 소재 및 부품 등을 생산·공급하는 선진국형 구조로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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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전 세계 제조업 생산량, 글로벌 공급과잉 심화 영향 ‘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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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수요둔화, 공급 측 구조조정 지연 등으로 글로벌 공급과잉이 심화되며 전 세계 주요 제조업 생산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KDB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개발부에서 발표한 ‘글로벌 공급과잉과 국내 제조업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2017년 4분기 4.7%에서 지난해 3분기 1.2%로 떨어지는 등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데요.

특히, 자동차 업종은 5.5%에서 1.5%로, 기계장치 업종은 9.1%에서 1.3%로 하락하는 등 전통 제조업 생산 증가율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별로 보면 유로존의 제조업 생산 증가율은 2017년 4분기 4.5%를 기록한 이후 지난해 3분기 2.2%까지 낮아졌으며, 같은 기간 일본과 미국도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중국, 베트남, 태국, 인도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제조업 육성 강화에 따라 향후에도 제조업 공급과잉에 따른 국내기업의 경영환경은 더욱 악화될 전망인데요.

KDB미래전략연구소 미래전략개발부 관계자는 보고서를 통해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신흥국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며 ‘수출 등 국내기업의 경영 여건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습니다.

최종재뿐 아니라 중간재 수출 또한 신흥국들의 자국 내 공급망 구축 노력 강화로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예측되는데요.

우리나라 제조업이 부흥하기 위해서는 기존 저부가 제품 생산에서 벗어나 고부가 핵심 소재 및 부품 등을 생산·공급하는 선진국형 구조로의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

산업인과 소통하는 산업전문미디어 ‘산소통’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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