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내 총판 센트랄테크 상담안내 02-897-0945
절삭공구 국내 최대 직영점 (주)제이엘월드
윙배너

[동영상뉴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민간 역동성 끌어올리는 것이 경자년 숙제”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 참석한 1천300여 명 앞에서 재차 강조

[산업일보]

[나레이션 : 최수린 기자]

지난해 최저임금의 지속적 인상과 주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경제계가 2020년 새해를 맞아 새롭게 역동성을 회복하기 위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동영상뉴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민간 역동성 끌어올리는 것이 경자년 숙제”
대한상공회의소 박용만 회장


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이낙연 총리를 비롯해 정·관계, 노동계, 주한 외교사절 등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2020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의 인사말에서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의 박용만 회장은 신년사에 이어 경제계 인사들 1천300여 명 앞에서 지난해 연말 발표한 신년사에 이어 ‘민간 역동성 끌어올리기’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회장은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소득 3만 달러와 무역 1조 원을 지켜냈지만 민간 활력은 크게 높아지지 않아 기업 현장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대립과 갈등이 일상화 되면서 구조적인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언급했다.

“가장 큰 숙제는 민간의 역동성을 끌어올리는 것”이라고 말한 박 회장은 “올해도 좁은 수출의 길을 전망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발단은 결국 우리 경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바꿔 기업의 자발적인 투자 수요 창출을 이끄는 것에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규제에 대해서는 “알게 모르게 기득권이 견고해지고 신산업에 대해서는 위험 부담을 원천봉쇄하는 수준까지 법과 제도가 정립돼 왔다. 결과적으로 일의 시작조차 어렵진 않았는가 되돌아봐야 한다”고 지적한 박 회장은 “법과 제도의 틀을 바꿔 새로운 기회를 만들고 그 기회에 올라탄 청년들이 한국의 스티브 잡스로 성장하게 되면 개인의 룰을 바꾸고, 혁신과 투자를 만드는 선순환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박 회장은 “국회의 도움 없이는 이행되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면서 “신산업과 경제 관련 입법 과제들은 1월 중에라도 국회를 열어 통과시켜 주기를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고 언급했다.

[동영상뉴스]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민간 역동성 끌어올리는 것이 경자년 숙제”
이낙연 국무총리


임기의 막바지를 보내고 있는 이낙연 총리는 최근 이뤄진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합의를 언급하면서 “미중 경제 무역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지만 다소나마 줄어들었고, 올해 세계 경제도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해 보인다”고 말했다.

투자활성화‧디지털경제전환‧주력 산업 고도화‧규제혁신 가속화‧포용성 강화 등 다섯가지 과제를 제시한 이 총리는 “우리나라는 1차 산업혁명은 경험해 보지 못한 채 지나갔고, 2차 산업혁명은 겨우 뒤따랐고, 3차 산업혁명은 늦게 출발했다. 4차 산업혁명도 조금 늦게 시작됐지만 머지 않아 앞자리에 서게 될 것”이라며, “상생협력에 동참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정의당 심상정 대표, 민주평화당 조배숙 원내대표 등 정계 인사들과 성윤모 산업부 장관, 박영선 중기부 장관, 최기영 과기부 장관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