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래 먹거리 핵심, ‘인공지능·사물인터넷·VR·AR’ 4차 산업혁명 인재 좀 더 늘린다

정부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에 20·30대 연령층 80%

[산업일보]
VR·AR(실감형 콘텐츠), IoT(사물인터넷), AI(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분야의 인재육성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 교육기관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본보는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과 관련해 고용부 직업능력정책과 구재천 사무관과 관련 얘기를 나눈 내용을 요약 보고 한다.

미래 먹거리 핵심, ‘인공지능·사물인터넷·VR·AR’ 4차 산업혁명 인재 좀 더 늘린다
훈련생들이 블록체인 강의를 듣고 있다.

고용부에서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고숙련 청년인력 양성을 목표로 2017년부터 4차 산업혁명 선도인력 양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용부는 교육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훈련기관을 선정, ▲스마트 제조 ▲IoT ▲빅데이터 ▲정보보안 ▲핀테크 ▲실감형 콘텐츠 ▲바이오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서울대, 멀티캠퍼스 등 29개 기관에서 85개 훈련과정이 실시됐으며, 1천338명의 훈련생이 참여했다.

각 훈련기관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훈련과정 관련 기초지식을 갖춘 지원자를 중심으로 필기시험, 면접전형 등 다양한 절차를 거치고 있다.

구재천 사무관은 “2017년 진행된 사업 기준 총 658명의 훈련생 중 454명이 취업에 성공했고, 이들의 월 평균 급여는 218만 원인 것으로 조사됐다”며 “취업자 중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비율도 85.3%에 달한다”고 말했다.

고용부는 정확한 취업률 조사를 위해 교육 종류 후 6개월 이내 취업자만 대상으로 했다. 그 이후 취업자는 교육을 통해 취업이 이뤄지기 보기 어렵다는 것이다.

구 사무관 “이와 같은 취업률과 급여수준, 고용유지율은 여타 취업 프로그램에 비해 높은 수준”이라며 “교육은 1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다만, 신기술을 다루는 교육이다 보니 20~30대 비율이 80% 정도된다”고 했다.

한편, 고용부는 매년 훈련을 희망하는 이들이 늘어나 올해에는 교육생을 1천300명으로 늘렸다. 우수한 훈련기관에 대해서는 연간 1회 운영할 수 있는 훈련과정을 2회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 회차도 확대했다.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ad광고추천제품

0 / 1000

추천제품

1/8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