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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표피낭종, 피부에 혹 만져진다면 의심해봐야

[칼럼] 표피낭종, 피부에 혹 만져진다면 의심해봐야

[산업일보]
표피낭종은 일종의 종양에 해당하는 피부 질환으로, 피지샘에서 분비되는 피지나 피부의 각종 노폐물들이 표피 부분의 모공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내용물이 쌓이게 되면서 주머니가 생겨 발생한다. 그 안쪽에 피지들이 점점 쌓이면 혹이나 멍울처럼 만져지게 된다.

표피낭종은 여드름과 비슷한 증상으로 나타나 다른 피부 질환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 치료 시기를 늦추게 되는 경우가 많다. 흔히 귓볼 부분에 발생하며 겨드랑이, 얼굴 피부, 등 부분과 같이 여러 피부 부분에 나타날 수 있어 피부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보이고 혹이나 멍울 같은 것이 만져진다면 의심해 봐야 한다.

여드름과 유사하지만 쉽게 짜지지 않으며 억지로 힘을 주어 압출하는 경우, 심한 냄새가 나는 고름보다는 굳은 질감의 내용물이 나오기 때문에 구분하기 쉬우며 대개 직경 1~5cm 정도의 크기를 가진다. 표피낭종이 발생한 부분에 외부적인 압력이나 지속적인 마찰이 있다면, 이러한 주머니 부분이 터질 수 있는데 이때 우리 면역체계가 외부 물질을 인식해 염증이 발생할 수 있고 동시에 통증이 동반될 수 있다. 또한 2차적인 감염의 여부도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며 빠른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

표피낭종 치료의 경우 증상이 없거나 크기가 작으며 미용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 않다면 굳이 제거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다. 다만,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겉으로 보기에는 크기가 작더라도 피부 안쪽에 큰 주머니가 형성된 경우가 있어 절개를 통해 제거해야 한다. 억지로 이런 피지를 짜내는 경우엔 겉 부분의 노폐물만이 나오게 되고, 주머니는 남아 있어 다시 주머니에 고름이 차게 되므로 수술을 통해 주머니를 제거해 볼 필요가 있다.

표피낭종 제거를 위해서는 피부과 전문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고 흉터를 최소화 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안으로는 쉽게 다른 질환과 구분되지 않아 초음파 분석 검사를 통해 낭종의 여부를 파악해 보는 것이 좋다. 치료를 미루는 경우 낭종의 크기가 더 커질 수 있어 절개의 부위가 많아지고 흉터 또한 크게 남을 가능성이 있어 표피낭종은 되도록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

도움말: 초이스피부과신사점 양성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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