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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자동차 부품·기타 전기/전자 제조 기업의 자동화 니즈 증가

조립·반송·검사 최적화 한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

[산업일보]
이제 고정밀 스카라 로봇이 있으면 스마트폰에서부터 자동차 부품 처럼 소형 장비 조립도 손쉽게 할 수 있다.

한국엡손(이하 엡손)이 빠른 작업속도와 콤팩트한 크기로 스마트폰, 자동자 부품, 전기/전자 산업의 제조공정에 최적화된 스카라 로봇 ‘LS-B 시리즈(LS3B, LS6B, LS10B, LS20B)’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폰·자동차 부품·기타 전기/전자 제조 기업의 자동화 니즈 증가
한국엡손 스카라로봇 LS-B

‘LS-B 시리즈’는 합리적인 가격 대비 작업속도가 빠르다. 전작과 비교해 표준 사이클 타임 이 5% 단축돼 공정을 짧은 시간 안에 완료할 수 있다. 엡손 고유의 진동 제어 메커니즘(QMEMS)을 적용해 반동과 진동이 적어 정밀하고 고속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암(Arm) 길이는 400mm부터 1,000mm까지 선택할 수 있고 가반 중량은 LS20B 기준 최대 20kg로 중량물 작업에 용이하다.

신제품 4종은 심플한 설계로 설치가 간편하다. 특히 LS3B와 LS6B는 덕트(Duct, 배관)를 줄여 전체 높이가 약 17% 감소해 설치 공간의 제약이 적다. 배터리 교체가 필요 없는 모터 유닛 탑재로 운용 시간과 유지 보수비를 절감할 수 있다.

제조공장의 환경을 고려해 부가 기능과 옵션 부분도 강화됐다. 로봇 상단에 이더넷(Ethernet) /LAN 포트를 추가해 카메라 설치가 쉬워졌고 컨베이어 트랙킹 시스템, 비전 시스템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제품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

엡손 관계자는 “스마트폰, 자동차 부품, 기타 전기/전자 제조 기업의 자동화 니즈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라며 “생산 라인 자동화를 검토하고 있는 기업들은 ‘LS-B시리즈’를 도입함으로써, 정밀하고 빠른 조립, 반송, 검사 등 다양한 공정 구축이 가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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