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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1일] 미 연준은 기준금리 1.50~1.75%로 동결(LME Daily Report)

백악관 추가관세 부과 연기 검토 중

[12월11일] 미 연준은 기준금리 1.50~1.75%로 동결(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1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에서 15일로 예정됐던 추가관세 부과를 연기할 수 있다는 소식들이 들려온 영향에 주석을 제외한 모든 품목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Wall Street Journal은 백악관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추가관세 부과를 연기하고 무역협상을 이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1단계 협상 과정에서 중국은 미국이 요청한 연간 500억 달러 상당의 농산물 구매 요구에 난색을 표하고 있으며, 미국 또한 중국에 대한 기존 관세를 전부 철폐하는 것 대신 관세율을 낮추는 것으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양국 간에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 많아 트럼프 대통령이 신규 관세 부과 연기를 놓고 고심 중에 있으며, 현지 시간 12일 미국 무역대표부와의 미팅에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복수의 백악관 관계자들은 강행보다는 연기에 더 무게를 두고 있으나, 최종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의 몫이라는 말을 덧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장에서 $6,100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던 Copper는 2nd Ring 이후 오름세를 키우며 6거래일 연속 강세장을 이어갔다. 관세 연기 가능성과 더불어 LME 창고 내 재고가 11일도 3500톤 감소하며 재고가 4월 이후로 가장 낮은 수준까지 감소한 점이 오름세에 도움을 주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일각에서는 Copper의 Cash 디스카운트가 톤당 28 달러 수준을 보이고 있고, ICSG에서도 내년 약 28만톤 초과 공급을 전망하고 있어 최근 오름세가 펀더멘털보다는 거시 경제적인 기대감에 따른 영향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ING의 애널리스트는 만약 미국이 관세 연기를 최종 결정한다면, 시장에서는 이를 무역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로 받아들일 것 이라고 말하며 Copper의 추가 상승 가능성을 타진했다.

한편, 11일 장 마감 후 미 연준은 기준금리를 1.50~1.75%로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연준의 금리는 당분간 계속 유지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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