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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AN, 전기·유공압 회로도 생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EPLAN eBuild’ 공개

[산업일보]
EPLAN사의 전기 회로도와 유공압 회로도를 생성하는 새로운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인 ‘EPLAN eBuild’가 SPS 2019에서 공개됐다.

이 소프트웨어는 클라우드 환경을 이용하고자 하는 EPLAN Platform 2.8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

해당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EPLAN ePulse 클라우드 시스템에 등록돼 있어야 하고, EPLAN Platform 2.8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

ePLAN, 전기·유공압 회로도 생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EPLAN eBuild’ 공개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인 하우케 니허스(Hauke Niehus)

EPLAN eBuild는 EPLAN ePulse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의 하나로 새로운 엔지니어링 가능성을 열어주는 새로운 솔루션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사용자가 언제든 편리하게 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도우며,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하기 적합한 새로운 작업 방식으로 철저하게 사용 편의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EPLAN Platform을 이용하는 사용자는 트레이닝이나 전반적인 사용 설명이 없어도 쉽게 시작할 수 있다.

EPLAN ePulse에 등록한 다음, 프로젝트를 열고, 작업을 선택, 마우스를 클릭하면 소프트웨어가 EPLAN Electric P8 기반의 회로도나 또는 EPLAN Fluid 기반의 유공압 회로도를 구성한다.

ePLAN, 전기·유공압 회로도 생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EPLAN eBuild’ 공개
연삭기 예제를 통해 완기구 구성을 쉽게 처리할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밖에도 EPLAN eBuild의 특장점은 개별 장치나 구성요소에 대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전반적인 전기 및 유공압 회로도를 위한 저장된 매크로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또한, 상응하는 로직과 변형요소들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설계 프로세스를 크게 단축할 수 있으며, 스마트한 운용으로 사용이 용이하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핵심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으며, 번거로운 ´복사-붙여넣기´ 방법론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EPLAN이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또 다른 이점은 이전에 테스트한 회로도 템플릿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문서의 품질을 향상시킨다는 점이다.

라이브러리는 지속적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영어와 독일어로 된 첫 번째 스타터 패키지는 SPS 2019에 맞춰 제공됐다. EPLAN은 현재 라이브러리의 범위를 확장하기 위해 제조업체들과 논의 중이다.

EPLAN의 목표는 ePulse에 대한 사용자의 긍정적인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장 폭넓은 구성기(Configurator)를 제공하는 것이다. 데이터는 클라우드를 통해 사용자에게 제공되기 때문에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용이하다.

ePLAN, 전기·유공압 회로도 생성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EPLAN eBuild’ 공개
24V 전원공급장치 사례에서 볼 수 있듯이 EPLAN eBuild를 사용해 하위 기능을 손쉽게 구성 할 수 있다.

클라우드 사업부 부사장인 하우케 니허스(Hauke Niehus)는 “이 서비스는 빠르고 쉽게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고객들은 EPLAN eBuild를 통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초기 프로젝트 계획을 실행할 수 있는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툴을 얻을 수 있다. 저장된 매크로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표준 회로를 위한 회로도를 자동으로 생성할 수 있어 자동화 시스템을 계획할 때 상당한 시간과 도면작업을 단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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