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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5일] 미국 중국 간 무역분쟁 흐름 관망 분위기(LME Daily Report)

[12월5일] 미국 중국 간 무역분쟁 흐름 관망 분위기(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5일 비철금속 시장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비철금속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나타낸 가운데,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의 흐름을 관망하는 분위기다.

전기동은 아시아 장에서 전일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듯 상승세를 보이면서 시작했으나, 이후 런던장에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면서 보합세로 장을 마감했다.

전기동은 지난 4월 연고점인 톤당 $6600에서 약 10%가량 떨어졌지만, 연초와 비교해서는 큰 차이가 없는 수치다.

전문가들은 현재 무역분쟁을 제외하고는 변동성을 논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히면서, 투자자들의 대부분의 시선이 미-중 무역분쟁에 대해 맞춰져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전기동의 수급적인 측면을 보았을 때는 전기동의 공급이 약세인데도 불구하고 가격에 큰 변동이 없는 것은 수요 측면에서도 부진하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비철금속 가격의 뱡향을 결정지을 수 있는 가장 큰 이슈인 미-중 무역의 1단계 합의에 대해서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엇갈리는 코멘트 때문이다.

전날 NATO회담으로 인해 런던을 방문하고 있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과의 대화가 아주 잘 흘러갔고 있다고 했다. 그 전날에는 미-중 무역 합의가 내년까지도 갈 수 있다면서 투자자들이 갈피를 잡지 못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다만, 최근 홍콩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간의 갈등 고조 등을 미뤄 봤을 땐, 미-중 무역 합의는 쉽지 않아 보인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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