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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스틸,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이용규 해외영업팀장 대통령표창 수상

하이스틸, 무역의 날 ‘1억불 수출의 탑’ 수상
좌측부터 이용규 팀장, 엄신철 부사장

[산업일보]
하이스틸(대표이사 엄정근)은 5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제56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하이스틸 이용규 해외영업팀장은 이날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하이스틸에 따르면, 올해 어려운 국내 시장을 극복하고자 수출다각화에 힘을 쏟았으며, 인천공장에서 생산되는 ERW 구조용, 배관용 강관의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당진공장에서 생산되는 SAW 송유관, 가스관은 중동, 동남아 수출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수출액 1억1천200만 불을 달성했다. 이는 직전년도 대비 21.2% 증가한 규모다.

올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것은 지난 2014년 ‘7천만 불 수출의 탑’ 수상 이후 어려운 수출 환경 속에서 5년 만에 이룬 쾌거다. 그 동안 내수판매 비중이 높았던 하이스틸은 2009년도에 준공된 당진공장의 SAW 후육강관 공장과 2016년 신설된 당진2공장 특수관 공장의 생산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출의 비중이 내수를 넘어섰다.

하이스틸 측은 미국에 HISTEEL PIPE&TUBE INC. 법인설립과 독일에 HISTEEL CO., LTD. - EMEA Branch Office 지사 설립으로 미국과 유럽시장 공략을 위한 글로벌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인 것이 큰 성과로 이어졌다고 했다.

하이스틸은 2018년 이집트 국영공사 라인파이프 프로젝트 수주와 이라크 정부 산하 석유프로젝트 (SCOP)를 수주하는 등 대구경 후육강관의 수요가 많은 중동 지역을 비롯, 전 세계 국가로 강관을 수출하고 있다.

하이스틸 관계자는 “하이스틸은 어려운 국내 경기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 법인 및 지사를 통한 수출시장 공략을 공격적으로 하고 있고, 현재 약 40여 국가에 하이스틸 제품들이 수출되고 있다”며 “앞으로 고강도, 고부가가치 강관 생산을 통한 수출시장 확대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독일과 미국 등지의 산업현안 이슈들을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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