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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93원 대까지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합의 진전에 108.9엔 대로 상승

[산업일보]
전날 1,100원 대 진입을 눈 앞에 둘 정도로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외환시장에서 다소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면서 조정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에 대한 물밑협상이 진전되면서 108.9엔 대까지 올라섰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3.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4.47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오랜만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엔을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25% 하락한 금액이다. 미국과 중국이 표면적으로는 무역협상에서 갈등을 보이고 있어도 물밑에서는 합의에 이르고 있다는 관측이 외환시장에 영향을 미쳤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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