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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법과 여성성형수술

갱년기를 극복하기 위한 운동법과 여성성형수술

[산업일보]
여자 나이 50세 무렵이 되면 폐경과 함께 반갑지 않은 갱년기 증상들이 나타나 신체적, 정신적으로 견디기 힘든 시기를 맞이하게 된다. 특히 안면홍조, 우울, 골다공증의 대표적인 증상을 이를 호전시키는 식품이나 약을 복용하는 방법도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

골밀도는 대개 30대에 최고에 달하고 40대 이후에는 1%씩 감소하며 폐경 후에는 매년 2%씩 빠르게 줄어든다.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뼈를 생성하는 세포를 자극해 골밀도를 높이는 운동이 필요하다. 조깅이나 등산, 배드민턴과 같이 뼈에 자극이 되는 운동이 이에 속한다.

심폐기능을 위한 유산소 운동으로는 속보, 수영, 에어로빅, 댄스스포츠와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30분 이상 일주일에 2~3회로 시작해 점차 횟수를 늘리는 것이 좋으며 약간 힘들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해야 효과가 있다.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나이에 따라 감소하는 생식호르몬은 운동을 통해 근육량이 증가할 때 함께 증가되기 때문이다. 덤벨, 밴드, 생수병 등을 이용해 일주일에 2~3번 하는 것이 적절하다.

여성호르몬의 감소와 질 수축력이 감소해 나타나는 요실금을 예방하는 방법은 케겔운동과 같은 골반 근육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이다. 먼저 무릎을 구부리고 편하게 누운 채 배를 천천히 들어 올리면서 동시에 질 근육을 수축시킨다. 멈춘 상태로 5~10초간 자세를 유지한 후 서서히 힘을 빼면서 돌아온다.

운동은 개인의 운동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며 무리한 운동으로 인해 부상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갱년기와 함께 질 벽의 탄력성이 줄어들면 혈류량이 감소하여 점액 분비가 줄어들고 질 내부의 산도가 떨어져 감염의 위험이 증가하기도 한다. 이를 예방하는 방법으로 늘어진 질의 탄력을 높이고 골반근육 및 인대를 교정하고 치료하는 질축소술을 고려할 수 있다.

이쁜이수술이라고도 불리는 질축소수술은 이완된 질과 골반근육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질성형이다.

수술적 방법으로는 질 점막 안쪽 최소 절개 후 고탄력 실을 사용해 통증을 줄이고 점액 감소 없이 오랜 시간 탄력을 유지시켜 주는 임플란트성형 방법이 있다. 또한 1cm의 최소 절개로 정밀하게 질 근육층에 의료용 매직탭을 삽입하여 입체적으로 탄력과 질 수축성을 강화시켜 주는 질매직탭수술 방법이 시행되고 있다.

회복 기간이나 수술 비용, 시간이 부담스럽다면 비수술적 방법으로 질 근막층에 필러제를 삽입하는 질필러와 콜라겐 캡슐을 주입하는 윙크필 등의 비교적 간단하고 경제적인 시술을 선택할 수도 있다.

쁘띠질성형은 병원마다 수술 방법이나 그에 따른 수술 결과도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질필러비용, 질성형수술후기, 이쁜이수술방법후기를 보고 수술 여부를 고민하는 것보다는 반드시 정확한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시술을 시행하는 전문병원인지를 확인해야 한다. 또한 필요하다면 소음순늘어짐으로 인한 소음순비대칭수술이나 음핵수술, 요실금수술도 가능한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움말: 노블스여성의원 강남역산부인과 박정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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