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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상승세 이어가면서 1,071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관세 관련 유보적 발언에 108엔 후반대로 하락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해 가면서 1,070원 대 돌파에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의 관계에 대해 유보적인 발언을 하면서 108엔 후반대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2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71.95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6.23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96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에 비해 0.08% 하락한 금액으로,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에서 중국의 관세 분야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보인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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