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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트럼프 대통령, 매파적인 연준 비판(LME Daily Report)

전기동 트럼프 연설 앞두고 일주일래 최처치 하락

[11월12일] 트럼프 대통령, 매파적인 연준 비판(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12일 대부분의 비철금속 선물은 트럼프 미 대통령의 연설을 기다리며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동차 관세 연기 및 미중 무역 협상에 관한 힌트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하지만 연설이 시작하고 새벽 3시인 지금까지 비철금속선물은 연설전과 비교해 큰 움직임을 보이진 않았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뉴욕이코노믹 클럽 연설에서 "미국은 과감하게 금리를 인하하는 국가들과 경쟁하고 있다" 며 경쟁국은 마이너스 금리를 통해 채무금을 상환할때 오히려 이자를 받는 실정"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은 연준이 이 같은 반사이익을 가로막고 있다"며 연준의 매파 통화정책 기조를 비판했다.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선 중국은 미국과의 무역협상 합의를 위해 고통스러워하고 있으며, 광범위한 합의 첫 단계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미국 회사들과 노동자들에게 좋은 합의일 경우에만 서명을 할 것이라고 단서를 달았다.

12일 니켈은 지난 8월 23일 이후 최저치 톤당 $15,385까지 하락했으나 트럼프 연설을 기다리며 하락한 다른 비철금속과 달리 소폭 상승해 마감했다. 9개 회사 정광 수출이 허용되며 가격은 하락했으나 여전히 트레이더들은 충분히 공급이 될지 여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광산업자들은 만일 해외 구매자들과 비교해 좋은 가격을 국내 구매자들이 제시한다면 국내에 그들의 정광을 판매할 준비가 됐다고 하자 가격은 소폭 상승 마감했다.

트럼프의 연설을 너무 기대했던 탓일까 기존의 트럼프를 아는 사람이라면 특별할 게 없었던 연설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비철금속 시장은 트럼프에 의지하고 기대고 있다.

합의를 기대하며 지난 주 6,000 잠깐 넘겼던 전기동은 추후 중국 광공업 생산 발표 및 무역 협상 결과를 기점으로 박스권 하단으로 향할지 6,000을 돌파할지가 결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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