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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 “인더스트리 4.0에 준비됐다”

한국 고객 맞춤 전략,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 제공해

[산업일보]


[2019 한국기계전]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 “인더스트리 4.0에 준비됐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 요르그 니어만 마케팅 디렉터

전 세계의 산업 현장에 디지털화로 인한 크고 작은 변화가 찾아왔다. 특히 제조업계에 찾아온 변화의 물결은 이전보다 더욱 유연한 생산 방식 구축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막한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한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Nord Drivesystems)는 인더스트리 4.0 시대에 점차 자율화하는 현장 환경에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다양한 드라이브 시스템을 제공한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는 감속기와 전기모터, 드라이브 등을 필두로 하는 다양한 드라이브 솔루션을 들고 2019 한국기계전을 찾았다.

특히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주력 제품은 분산형 주파수 인버터와 내년 1월 1일부터 양산 예정에 있는 캐비닛 주파수 인버터다.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의 요르그 니어만(Jörg Niermann) 마케팅 디렉터는 “노드는 인더스트리 4.0을 맞이할 준비가 됐다”라며 “이곳에 나와 있는 주요 제품들은 PLC 온보드와 가상 센서, 외부 센서가 한 시스템 안에서 서로 커뮤니케이션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돼 디지털화에 적합한 솔루션”이라고 자부했다.

독일에서 시작한 노드 드라이브시스템즈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36개국으로 무대를 넓혔다. 한국 시장 중점의 비즈니스 전략에 대한 본보 기자의 질문에 요르그 니어만 마케팅 디렉터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전략’을 꼽았다.

“한국 고객과의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한 요르그 니어만 마케팅 디렉터는 “고객에게 빠르게 대응하려는 현지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노드 시스템즈 코리아는 앞으로도 고객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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