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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협상 낙관론 지속에 투심 회복…1,160원대 중후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29일 원달러 환율은 1,160원대 중후반 등락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단계 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이 예상보다 빠르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에 힘을 실었고, 중국 상무부도 성명서를 통해 합의에 대한 긍정적 발언을 쏟아낸 바 있다.

이러한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은 전일 S&P 500 지수를 사상 최고치까지 끌어올리는 역할을 하는 등 원달러 환율에 하락압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160원대 중후반에서 대기 중인 저가매수 및 결제수요는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FOMC 회의가 이번 주 예정된 가운데 관망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도 환율 하락을 저지하는 요인이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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