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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공작기계·레이저 분야의 최근 흐름 한자리에서 살펴본다

제조현장의 근간 이루는 장비들 대거 선보여

[2019 한국기계전] 공작기계·레이저 분야의 최근 흐름 한자리에서 살펴본다


[산업일보]
제조현장의 변화가 빠르게 변화되고 있지만, 그 안을 살펴보면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여전히 현장에서 자기의 몫을 해내고 있는 거대한 장비들을 어렵지 않게 살펴볼 수 있다. 이러한 장비나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들은 이 장비들의 ‘스마트화’를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달성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서는 제조현장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장비들의 스마트화가 어느 정도 진행돼 왔는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상반기(1월~6월) 공작기계 수주는 1조3천211억 원, 생산이 1조2천180억 원, 수출이 12억4백만 달러, 수입이 5억4천6백만 달러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3.9%, 6%, 2.5%, 13.9%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듯 전세계에서 상위권에 위치하고 있는 우리나라 공작기계 시장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2019 한국기계전에는 공작기계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경동, 대성지티, 대일, 유림싸이겐, 동신모텍공작기계사업소, 다주하이테크, 케이앤알코리아 유한회사 등이 최신의 공작기계 제품을 선보이면서 돌파구를 모색할 계획이다.

레이저 산업 분야의 경우 최근 몇 해 사이에 걸쳐 Co2레이저 가공기에서 파이버 레이저 가공기로 시장의 흐름이 바뀌어가면서 업계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DNE코리아를 비롯해 한터테크놀러지, 에이엠에스코리아, 보더(BODOR), 제일엠텍, 신진기계, 씨엠엔코리아, 예스레이저, 스톰, 에스케이엘시스템, 한스레이저코리아유한회사 등 다양한 기업들이 레이저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조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공작기계와 레이저 장비에 반영된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이어와 참가업체, 참관객 모두가 최근의 흐름을 함께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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