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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8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글로벌 경기 동반 둔화(LME Daily Report)

미국 상무부, 중국 기업 28개 블랙 리스트 추가

[10월8일]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글로벌 경기 동반 둔화(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8일 비철금속 전형적인 전강후약의 장세를 연출했다.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장중 전환된 것이 가격 등락의 원인으로 분석된다.

Copper는 $5,700 선에서 개장한 뒤 Asia 장에서는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기대감으로 Asia 증시가 일제히 상승하는 모습을 보임에 따라 $5,700대 중반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장 후반으로 가면서 기대감이 우려감으로 바뀌면서 가격은 하락했다.

홍콩의 일간지는 중국 협상단이 미국 체류 기간을 당초 계획인 12일 귀국이 아닌 11일 귀국으로 줄일 수 있다고 보도하며 협상 기대감을 낮췄고 미국 상무부 역시 추가로 28개 기업을 블랙리스트에 넣으면서 협상 전 분위기를 악화시켰다.

백악관 역시 정부 연기금의 대 중국 투자를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고 결국 Copper는 $5,700선이 무너지며 장을 마감했다.

Wall Street Journal은 10월 1일부로 임기가 시작된 신임 IMF 총재인 게오르기에바가 2년 전 전 세계의 75%가 성장 속도를 높였지만 올해는 전 세계 90%가 성장 둔화를 겪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IMF 조사에 따르면 무역 전쟁에 따른 경제 누적 손실은 2020년까지 7천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세계 은행 총재인 데이비드 맬패스 역시 2019년 글로벌 성장률이 최근 3년 중 가장 더디다며 브렉시트와 무역 불확실성을 그 원인으로 들었다. 브렉시트와 관련해서는 보리스 영국총리가 보낸 최종안에 대해 메르켈 독일 총리가 이를 토대로 합의를 하는 것은 극히 불가능해 보인다고 밝혔다.

EU 상임의장인 투스크 역시 멍청한 비난 게임을 중단하고 국민을 위해야 한다고 발언해 브렉시트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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