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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협상 이벤트 관망세 속 1,190원대 후반 박스권 예상

[산업일보]
8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무역협상 이벤트 관망세 속에 1,190원대 후반 박스권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장은 중국의 제안에 대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으며, 일부는 단기적일 수 있고 일부는 장기적일 수 있다고 발언했다.

이에 따라 무역협상 비관론이 다소 진정되고, 한글날 이후 미중 무역협상이 예정돼 있는 만큼 관망심리가 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200원대에 대한 당국 경계가 여전히 강하게 작용하고 있으며, 고점 대기 중인 매도물량으로 상단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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