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10월7일] 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이 경제 지원 위해 금리 인하 해야(LME Daily Report)

[10월7일] 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 연준이 경제 지원 위해 금리 인하 해야(LME Daily Report)

[산업일보]
7일 비철금속 시장은 미/중 무역 협상과 중국 휴일 종료 후 투자자들의 복귀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무역 협상은 큰 기대를 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으나 장 후반 가격은 기대감이 살아났다.

지난 주 금요일 $5,600선 초반까지 하락했던 Copper는 전 주 종가 수준으로 개장한 뒤 중국이 마지막 휴일을 갖고 있는 Asia 장에서는 별 다른 움직임은 나타나지 않았다.

독일의 산업 지표도 예상보다 더욱 악화된 것으로 나오며 가격 반등이 쉽지 않았다. 하지만 London 장 이후 미/중 무역 회담을 앞둔 기대감으로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 전일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도 일부 출현한 것으로 보였다. 다만, 미/중 무역 협상이 작은 부분만을 협상하는 '스몰 딜'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고 이에 따라 미국 증시가 개장 후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Copper 역시 고가에서 가격을 내려 $5,700 선으로 장을 마감했다.

CNN은 전미 실물 경제 협회(NABE)가 발표한 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54명의 전문가들이 미국 GDP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2%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무역 전쟁이 경제에 위험 요인이 될 것으로 판단했다.

다만 경기 침체가 당장 나타나지는 않고 2020년 중반부터 시작돼 2021년에 위험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골드만삭스의 피터 오펜하이머 수석 전략가는 미국 경제가 침체 에 가까워지지는 않았다며 제조업 경기는 곧 안정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네아폴리스 연은 총재인 닐 카시카리는 미국 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금리 인하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발언했다. 또한 SG는 연준이 올해 금리를 한 차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SG는 FOMC 위원들 간의 의견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 동안 연준이 위험에 빠르게 대처했다는 점을 근거로 미리 보험성 금리 인하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8일은 중국 제조업 발표가 있으며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한 내용도 지속적으로 흘러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0 / 1000

추천제품

1/7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