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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무역협상 낙관론 후퇴하며 1,19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7일 원달러 환율은 1,190원대 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중 무역협상 우려 재확산에 따라 원달러 환율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류허 부총리는 무역협상을 앞두고 광범위한 협상보다는 주요 현안을 배제한 협상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발언하며 스몰딜 추진 신호를 보였다.

하지만 미국 피터 나바로 정책국장은 지난주 스몰딜은 없을 것이라고 발언한 만큼 다가오는 미중 협상 결렬 우려가 확대되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는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미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따른 글로벌 달러 약세와 1,200원대 재진입을 막기 위한 당국의 개입경계에 따라 상단은 지지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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