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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상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 개최

10월 2일과 3일에 걸쳐 전 세계 산업 자동화 ‘정보 공유의 장’ 마련해

[산업일보]


[영상뉴스] 슈나이더일렉트릭,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 개최

전 세계의 산업 현장이 디지털화에 힘입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과거, 단일 기술의 수준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지우지했다면, 이제는 각각의 기술이 융·복합화하는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

‘융합’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시 여겨지고 있는 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글로벌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전문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Schneider Electric)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산업계의 디지털화에 관한 전 세계의 트렌드와 최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위치한 CCIB-Barcelona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바르셀로나 국제 컨벤션 센터, 이하 CCIB)에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이 주최한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 2019(Innovation Summit Barcelona 2019, 이하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가 진행됐다.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의 주제는 ‘Power and Digitizing Economy’로, 산업용 사물인터넷 기반의 다양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에너지·공정 자동화 솔루션을 만나기 위해 전 세계 각국으로부터 약 3천5백여 명의 기업가와 실무자, 업계 리더들이 이곳을 찾았다.

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마케팅부의 갈민경 본부장은 “이번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올해 개최한 가장 큰 규모의 행사”라며 “미국, 유럽, 남미, 중국을 포함해 다양한 국적의 참관객이 이곳에 모였으며, 한국에서도 약 30여 명의 고객이 참가했다”라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CEO인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내부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하는 총 8개 세션의 ‘Strategy Talks’과 총 20개의 활발한 토론 세션인 ‘Expert Learning Session’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이 이노베이션 서밋 바르셀로나를 가득 채웠다.

행사 전부터 참관객의 가장 기대를 받은 프로그램은 단연 '이노베이션 허브(Innovation Hub)'다. 이노베이션 허브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제품과 솔루션을 만나볼 수 있는 약 5천sqm 규모의 데모룸이다. 약 120여 개의 부스에 배치된 실무 관계자들로부터 직접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바로 질의응답을 하는 형태로 진행돼 참관객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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