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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기계전] 도아텍, 품질·디자인 모두 잡은 유럽산 잠금장치 소개

단순 보안 넘어 안전사고 방지까지 염두에 둔 다양한 제품들 국내 공급

[2019 한국기계전] 도아텍, 품질·디자인 모두 잡은 유럽산 잠금장치 소개


[산업일보]
제조현장에서 가장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관심의 중심에 서지 못하는 부품 중 하나는 바로 잠금장치이다. 제조현장에서 잠금장치는 주로 보안상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되지만 최근에는 안전사고 발생의 예방에 대한 비중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한국산업대전 2019-한국기계전(KOMAF)+제조IT서비스전(MachineSoft)(이하 2019 한국기계전)’에 참가하는 도아텍은 유럽에서 인정받은 각종 안전장치를 국내에 공급하고 있는 기업이다.

도아텍은 Handle, hinge, Gasket 등의 잠금장치를 비롯한 Air vent, Cable gland 등 수많은 분야의 유럽제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수출용 통신장비를 비롯해 수출용 배전반의 LS산전 외에도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공조기업체, 태양광업체에 다양하게 공급중이며 품질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가성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거의 모든제품이 UL, CE, ZONE4 규격을 준수할 정도로 확실한 검증을 마쳤으면서도 가격은 국산제품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도아텍은 그동안 통신/전기/HVAC 등의 산업군 별 전시회에 특화된 제품으로 전시회 출품을 해왔지만 이번 2019 한국기계전에는 전 품목을 출품할 예정이다.

도아텍이 선보일 제품 중 주력제품인 ELS(electronic Locking System)는 이미 굴지의 기업에서 프로젝트가 진행중이다. 권한이 부여된 관리자의 모니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안과 함께 안전사고 대비‧방지에 중점을 둔 제품으로, 디자인적인 요소까지 더해졌다.

“지금의 고객들은 예전과 달리 제품의 기능 뿐 아니라 디자인에도 신경을 많이 쓴다”고 말한 도아텍 관계자는 “시장에 싸구려 제품이 많이 퍼져있는 것이 현실이긴 하지만 내구성이나 디자인 등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메이커들의 제품이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했다.

좋은 제품을 고객사에 소개하고 고객의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시너지효과를 내게 하는 것을 경영전략으로 내세우고 있는 도아텍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아이디어제품으로 더 넓은 산업군을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리점 확대에 박차를 가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지방의 고객들 까지 디자인에서 한 단계 올라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도아텍의 장세연 대표는 “현재 일부 에이전트와 함께 꾸준히 좋은 제품을 개발하고 전국 대리점 망 형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회사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퇴사와 동시에 가장 잘 이끌어 갈 수 있는 품목과 지역을 배당해서 대리점을 확대하는 것은 회사와 직원 모두 윈윈하는 우리의 미래이며 세상이 발전해도 꼭 필요한 우리의 제품이 더 좋은 디자인과 품질로 확대하게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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