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 세계 5G 특허 랭킹, 1위·3위 모두 ‘중국 기업’

스마트 의료·스마트 관광·스마트 홈 등과 시너지 기대

전 세계 5G 특허 랭킹, 1위·3위 모두 ‘중국 기업’

[산업일보]
5G 활성화를 위해 중국이 전력 질주하고 있다. 전 세계 5G 특허 랭킹에서 1위와 3위를 모두 중국 기업이 차지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인 ‘5G 시대에 들어선 중국, 무엇이 달라질까?’를 통해 세계 5G 표준필수특허(SEP)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기업은 화웨이(2천160건), 3위에 오른 기업은 ZTE(1천424건)라고 밝혔다.

중국은 5G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여 왔다. 화웨이만 살펴보더라도, 전 세계 30개 국가에서 46건의 5G 상용화 계약을 체결했으며, 10만 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건설해 적극적인 5G 상용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중국 기업의 추진력에 힘입어 중국의 5G 시장은 향후 꾸준한 확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시장조사기관인 iResearch는 2020년 중국의 5G 시장은 6천억 위안 규모로 성장할 것이며, 2030년까지는 시장의 규모가 지속해서 확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5G 시장의 유망성은 5G가 융합 기술인만큼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중국에서는 스마트 의료를 포함해 스마트 관광과 스마트 홈 등 산업 전반에 5G를 접목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중국의 하이난 병원은 화웨이의 협조하에 5G 기반의 원격 제어를 통해 베이징에 있는 환자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최초의 사례를 만들었다.

KOTRA의 서다솔 난징무역관은 “5G는 사회·경제 각 분야에 스며들어 신흥정보산업과 서비스산업을 발전시키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며 “의료, 소비, 가정 등 모든 방면에서 스마트화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에 진출해있는 한국 기업은 5G 시대에 발맞춰 어떻게 제품 혁신을 수행할 것인지 모색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최수린 기자 sr.choi@kidd.co.kr

0 / 1000

추천제품

1/7

주소 : 08217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 TEL : 1588-0914 | 신문사업.인터넷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자 2007년 1월29일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 사업자번호 : 113-81-39299 | 통신판매 : 서울 구로-1499 | 발행일자 : 2007년 7월 2일

로고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