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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마친 원-엔화 환율, 1,098원 대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 대통령 트위터 내용에 107엔 후반대 기록

[산업일보]
추석연휴를 마치고 다시 개장된 외환 시장에서 원-엔화 환율이 빠르게 하락하면서 1,100원 대가 붕괴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로 인해 107엔 후반대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11시 28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99.0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 10.24원 하락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 금일 오전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0.21엔 하락한 107.83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사우디의 피습과 관련해 전략비축유 방출을 승인했다”는 내용을 밝힌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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