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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안 환율과 장중 수급 주목하며 1,190원대 초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9일 원달러 환율은 역외 달러-위안 환율과 연동해 1,190원대 초반에서 갭다운 출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주 중국 인민은행이 경제 활성화를 인해 지급준비율 0.5% 인하 방침을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중국 정부가 올해 목표 GDP를 달성하기 위해 이달 내 추가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는 예상도 보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미국의 부진한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로 경기 우려가 제기되며 환율 하방압력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1,190원대 레벨은 하단이라는 인식에 적극적 달러 매수 수요가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동시에 추석연휴를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적극적으로 유입될 수 있어 장중 수급에 따라 변동성은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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