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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 상반기 매출액 1위, 두산중공업·현대로템·STX 뒤이어

창원지역 코스닥 상장사 17개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 10개사, 적자기업 7개사

현대위아 상반기 매출액 1위, 두산중공업·현대로템·STX 뒤이어
창원지역 코스피 상장사 2019년 상반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산업일보]
창원지역 40개 상장사의 올해 상반기 경영실적(개별/별도기준)을 조사한 결과, 코스피 23개사의 매출액은 전년 대비 0.5%, 영업이익은 47.5% 감소했다. 코스닥 17개사 매출액은 7.2% 증가, 영업이익은 3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 23개사)
창원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반기 창원지역 코스피 23개 상장사의 경영실적은 매출액이 10조7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06억 원 줄어 0.5% 감소(전국평균 -2.4%)했고 영업이익은 765억 원으로 693억 원 줄어 47.5% 감소(전국평균 -44.3%)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현대위아가 3조3천73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두산중공업 1조8천154억 원, 현대로템 1조1천192억 원, STX 6천368억 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천723억 원 등의 순이다.

매출액 증가율은 STX엔진 70.3%, KR모터스 67.9%, S&TC 27.5%, 영화금속 13.6%, 현대로템 9.8% 순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은 두산중공업 1천96억 원, STX엔진 243억 원, 현대위아 210억 원, 현대비앤지스틸 162억 원, KISCO홀딩스 118억 원 등으로 집계됐다. 코스피 상장사 23개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16개사, 적자기업은 7개사다.

코스닥시장(17개사)
창원지역 코스닥 17개 상장사의 경영실적은 매출액이 1조694억 원으로 전년 대비 719억 원 늘어 7.2% 증가했다. 전국 코스닥 제조업 506개 평균은 2.2% 올랐다. 영업이익은 3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4억 원 줄어 30.4% 감소(전국 평균 -3.8%)했다.

코스닥 17개 상장사 중 매출액은 경남스틸이 1천624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삼보산업 1천392억 원, 이엠텍 1천224억 원, 삼현철강 1천205억 원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매출액증가율 상위 5개사는 인화정공 49.3%, 옵트론텍 45.0%, 동방선기 30.3%, 경남스틸 17.8%, 우수AMS 15.0%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스닥 상장사 17개사 중 순이익 흑자기업은 10개사, 적자기업은 7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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