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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스트리 연구소] 전문직과 예술계까지 등장한 ‘인공지능’, 인간이 설 곳은 어디에?

네 번째 인연,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자리는?’

[산업일보]

<리포팅: 최수린 / 촬영·편집: 신수정>

뛰어난 신속성과 정확성으로 인간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인공지능의 적용 범위가 실생활을 넘어 제조업 등의 산업 현장으로까지 확장됨에 따라, 이를 향한 사회의 관심도 함께 뜨거워지고 있다.

기술이 점차 진화하면서 인간의 설 자리까지 위협받는 실정이다. 가장 큰 우려는 단연 ‘일자리 감소’다.

세계경제포럼은 인공지능의 영향으로 인해 2020년까지 716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동시에 202만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약 510만 개의 일자리가 소멸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중 가장 위협받고 있는 직군은 통신 서비스 판매원과 텔레마케터, 경영관리 등의 단순·반복 업무 종사자들.

실제로 제작진이 만난 한 경영관리 직군 종사자는 “경영관리 업무 정도는 전문성이 필요 없어졌다”라며 “사업주 입장에서는 인건비를 줄이고자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하며 근무자의 업무시간을 조정하는 추세다. 그 때문에 다른 일을 알아봐야 하는 경우도 생긴다”라고 말했다.

단순·반복 업무에 한정될 것 같았던 인공지능의 영향력은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져 온 전문 직군과 예술계까지 파고들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근로자 입장과는 달리 기업은 주 52시간 근무제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인건비를 절약하고,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는 측면에서 어쩌면 ‘작은 비상구’라는 생각도 일부는 하고 있다.

인공지능 도입이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대세로 자리한 이 시점에서, 인간이 그저 이대로 기술의 지배를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앞으로 우리가 첨단 기술로 인해 맞이하게 될 미래는 어떤 모습이며, 우리가 현재의 자리를 떳떳이 지키기 위해 준비해야만 하는 ‘인간 고유의 역량’은 어떤 것일까.

인더스트리 연구소의 네 번째 인연, ‘‘인공지능’ 시대, 인간의 자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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