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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3일] 중국 위안화 달러화 대비 11년래 최저점 도달[Weekly Metal Report]

중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 등 글로벌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

[8월23일] 중국 위안화 달러화 대비 11년래 최저점 도달[Weekly Metal Report]

[산업일보]
지난 주 비철금속 시장은 미국과 중국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지만 주 후반 중국이 미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인상을 발표하고 미국이 곧 이어 보복 관세를 발표했다. 결국,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증가로 약세를 면치 못했다.

주 초에는 중국경제를 북돋을 수 있는 중국의 금리 개혁과 독일의 경기부양책 등이 시장에 발표되면서 장중 알루미늄과 전기동 등 비철금속이 지지 받았다.

중국 중앙은행인 PBOC는 이달부터 대출우대금리(LPR)을 설정할 때 사용되는 메커니즘을 개선할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시장에서 중국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앞으로 당국이 LPR을 개혁하게 됨에 따라서 실질적으로 기준금리를 하향하게 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독일의 올라프 숄츠 재무부 장관도 독일의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할 경우 55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펼 수 있다고 밝히면서 글로벌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지속된 결과로 중국의 제조업 섹터가 타격을 입으면서 중국 내의 비철금속 수요가 약세로 전망됨에 따라 가격이 다시 압박 받았다.

수요 둔화의 반영으로 전기동의 cash to 3m 스프레드는 현재 $28 contango로 나타났는데 이는 지난 7월의 스프레드인 $7 contango에 비해 무려 $20 증가한 상황이다. 스프레드 뿐만 아니라 전기동의 LME재고도 현재 329,600톤으로 지난 5월 말에 비해 약 2배이상 증가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International Copper Study Group에서 발표한 글로벌 전기동의 수급은 62,000톤 부족으로 발표했다.

주 후반 미국 연준은 전일 회의록을 발표했는데, 시장에서 경기 부양을 위한 추가 금리 인하를 기대한 것과는 달리 일부 연준 인사들이 금리 인하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해 불투명하게 만들었다. 이에 따라 달러는 상승하면서 비철금속 가격을 일제히 압박했다. 전기동의 경우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 분쟁에 대한 긴장이 높아 짐에 따라 하락했다.

중국이 미국산 농산물과 원유 등 5천여 개 이상의 품목에 대해 약 750억 달러 규모에 5%이상 관세를 부과할 계획을 밝히면서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의 긴장감이 고조됐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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