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윙배너

호주 물류 산업, 디지털 혁신 따라간다

물류 네트워크 관련 인프라 건설 계획에 예산 1천억 AUD 배정

호주 물류 산업, 디지털 혁신 따라간다


[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호주 물류 산업도 새로운 기술과 혁신을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KOTRA’가 최근 발표한 ‘호주 물류 산업’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정부는 물류 산업의 디지털화를 위해 올해부터 2020년까지 1천억 오스트레일리아 달러 예산을 물류 네트워크 관련한 인프라 건설 계획에 배정한다.

특히 GPS 정확도 향상을 위한 글로벌 내비게이션 위성 시스템 업그레이드하는 데만도 6천40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호주 정부와 기업은 올바른 운영과 투자 결정을 하도록 국가 물류 데이터 허브에 850만 오스트레일리아 달러를 지원한다고 이 보고서는 설명했다. 운송 데이터를 수집, 보호, 공유, 호스팅하는 국가적 데이터 허브를 디자인하고 실시간으로 이용하도록 한다는 호주 정부 측의 입장을 담았다.

물류 산업의 경우 자동화, 통합운송시설,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한다.

호주 주요 항구인 멜버른항, 시드니의 보타니항, 브리즈번항 컨테이너 터미널은 자동화 시스템으로 운영 중이다. 제품 수령과 물류 보관, 출고 등을 하나의 센터에서 관리하기 위해 개발된 통합운송시설 역시 자동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사물인터넷은 제품 트레킹, 물류창고 운영, 배송 시스템 등 유통 체인에 다방면으로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KOTRA 관계자는 ‘호주 정부에서 물류 산업과 연결된 인프라 건설에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고 로드맵을 발표한 만큼 국내기업에도 기회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호주 정부는 향후 20년간 투자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더 스마트하고 집중적인 투자, ▲유통 체인의 효율성 증대, ▲계획, 규제, 조율 개선, ▲운송 위치, 운영 데이터 개선이 그 내용이다.

0 / 1000

추천제품

1/7

가상화폐 시세

loader
Bitcoin logo icon

비트코인

%
Ethereum logo icon

이더리움

%
Ripple logo icon

리플

%
Provided by Bithumb logo icon

제호 : 산업일보

(08217) 서울 구로구 경인로 53길 15, 업무A동 7층 (구로동, 중앙유통단지) | 대표전화 : 1588-0914

등록번호 : 서울 아00317 | 등록일 2007년 1월29일 | 발행일 : 2007년 7월 2일 | 발행인 · 편집인 : 김영환

로고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콘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2007 DAARA. All Right Reserved.

로고

대통령표창

산업일보의 사전동의 없이 뉴스 및 컨텐츠를 무단 사용할 경우
저작권법과 관련 법에 의거하여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SINCE 1991 DAARA ALL RIGHT RESERVED

대통령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