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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지속되는 하락세에 1,139원 대까지 물러서…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일본 금리차 축소 우려에 106.3엔대 기록

[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장기화되면서 100엔 당 1,139원 대까지 떨어지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축소 될 것이라는 우려에 106엔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오전 11시 3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139.47원을 기록하고 있다. 금일 외환시장 개장 시점에 비해서는 0.94원 상승한 금액이나 최근의 하락세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하락했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38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는데 이는 장 개장 시점에 비해 0.2% 하락한 금액이다. 이러한 하향세는 미국과 일본의 금리차가 축소될 것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김진성 기자 weekendk@kidd.co.kr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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