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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미중 간 무역갈등 완화로 안정감 유지되며 1,200원대 중반 등락 예상

[산업일보]
19일 원달러 환율은 미중 간 무역분쟁의 완화기조 영향으로, 1,200원대 중반을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화웨이 거래제한 유예조치를 90일 추가 연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미중 정상간 전화가 예정돼 있다는 점이 무역분쟁에서의 훈풍으로 작용하고 있다. 

또한, 일시적으로 역전됐던 미국의 장단기 금리도 정상화 됐으며, 이로 인해 경기침체 우려가 다소 누그러짐에 따라 위험 선호 분위기가 형성됐다는 점도 환율에 하락압력을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20일 예정돼있는 1조5천억 원 규모의 삼성전자 분기 배당에 대한 역송금과 환율이 낮아지는 경우 저가매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은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신상식 기자 scs9192@kidd.co.kr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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