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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창작 영역까지 넘보는 인공지능(AI)

AI, 인간영역 '창작'에 성큼, 중국에서 인공지능 문예 작품 탄생

문예 창작 영역까지 넘보는 인공지능(AI)

[산업일보]
인공지능의 활용 범위가 다양해지고 있다. 단순 수치만 입력해도 통계 기사를 쏟아내는 일부터 시작해서, 스마트팩토리까지 산업현장 곳곳에 포진해 있다.

최근 중국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 문예 작품까지 탄생시켜 화제가 되고 있다.

봉황망 중한교류 채널에 따르면, 문예 창작을 위해 규칙적 또는 반복적으로 들어가는 단어나 문장에 대한 데이터를 통해 시를 쓰고, 중국의 시인 519명에 대한 분석과 공부를 1만 번 이상 반복시킨 결과다.

많은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읽기 문화의 요소들을 인공 지능 기술에 적용했지만 아직까지는 완벽하진 않다. 풍부한 상상력은 데이터 값만 입력해서 나오는 것은 아니다. 인공지능 기술이 문예작품까지 적용되고 있다는 시사점만 안겨줬을 뿐이다. 아직까지는 창의력 부문에서 인간의 감정까지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

문예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진정한 창의력을 갖춘 창작 활동을 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이겨라 기자 hj1216@kidd.co.kr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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